가족 항공권 예약 영문명|각자 여권 기준으로 대조하기
가족 항공권의 승객별 영문 이름을 각자의 유효한 여권 기준으로 확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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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항공권을 예약할 때는 한 사람이 정한 공통 영문 철자보다 각 승객의 현재 유효한 여권 사진면을 기준으로 이름을 입력하세요. 가족의 한글 성이 같아도 여권에 쓰인 로마자 성의 철자가 다를 수 있고, 아이의 이름을 보호자 표기에 맞춰 새로 만들면 항공권과 신분서류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. 예약하기 전 승객별로 여권과 입력란을 한 줄씩 대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승객별 대조표 만들기
예약 화면을 열기 전 각자의 여권에서 surname, given names, 생년월일, 만료일을 확인합니다. 이름을 여권에서 읽지 않고 예전 항공권이나 가족 단체 대화방의 철자를 복사하지 마세요. 같은 사람의 옛 여권과 새 여권도 성명 표기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. 부모가 결제를 하더라도 실제 탑승자는 가족 구성원별로 따로 등록되므로 승객 이름을 서로 뒤바꾸지 않도록 순서를 고정합니다.
발권 전 마지막 화면에서는 승객 1―여권 1, 승객 2―여권 2 식으로 다시 읽습니다. 성과 이름의 입력 칸, 글자 누락, 띄어쓰기, 하이픈, 개명 여부를 각각 봅니다. 예약 후 전자항공권 확인증이 오면 같은 순서로 다시 확인하세요. 회원 계정의 대표 이름이나 결제 카드 명의는 탑승자 이름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한 사람이 여러 명을 결제한 경우일수록 확인증의 승객별 표기가 중요합니다.
가족 성씨 표기가 다를 때
외교부는 함께 해외여행을 하는 가족 구성원의 여권 로마자 성을 일치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. 그러나 허용 범위는 '성'에 관한 것이며 이름까지 가족끼리 동일한 방식으로 고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. 또한 이는 별도 심사와 서류가 필요한 여권 변경 제도이지, 항공권 예약을 앞두고 모두가 철자를 임의로 통일해야 한다는 규칙은 아닙니다. 현재 발급된 여권의 표기로 먼저 예약하고, 여권 성 변경을 계획 중이라면 발급 시점과 항공권 이름 정정 가능 여부를 각각 확인하세요.
아이의 여권을 새로 만드는 중이라 정확한 로마자 성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 결제 전 발권처에 이름 변경 가능 범위와 기한을 문의해야 합니다. 예상 철자로 예약한 뒤 나중에 바꾸면 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. 여러 항공사가 포함된 여정은 항공사에 따라 이름·철자 변경이 제한될 수 있다는 대한항공 안내도 있습니다.
결제 후 가족 전원을 다시 읽기
예약번호, 각 승객의 항공권 번호, 이름, 출발·귀국편을 확인증에서 검토합니다. 오류가 보이면 해당 승객이 누구인지, 여권과 어떻게 다른지, 발권처가 어디인지 정리해 곧바로 문의하세요. 한 가족의 한 명만 수정된 경우 나머지 예약에 영향이 없는지도 확인합니다. 여권정보를 입력하는 단계에서는 번호·만료일을 다시 각자의 여권과 맞춰 보세요. 성명과 번호는 서로 다른 항목이므로 확인 시점도 한 번으로 끝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.
출처와 확인일
- 외교부 여권 로마자 성명 변경 허용 요건 확인: 2026-10-14
- 대한항공 일반 항공권 예약 안내 확인: 2026-10-14
- 외교부 여권사용안내 확인: 2026-10-14